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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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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수 : 275

첨부파일 : 글로벌운송시장현황_240602.docx

본문

물류비용 지속 상승, 성수기 어쩌나? 전쟁, 해적 피해로 혼란 가중 ~


 
‘지속되는 중동 불안에 해적까지’ 세계 해운 시장 혼란 가중
‘홍해’, ‘파나마 운하’등 핵심 항로 차질로 해운 운음 급등세 지속


중동지역 정세불안, 가뭄, 해적등으로 인해 홍해, 파나마 운하등 기존 항로 이용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세계 해양 무역 네트워크가 강제로 조정되고 있다.

해운사들은 홍해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희망봉으로 항로를 바꾸었으며 이로 이내 아시아와 유럽간 소요시간이 14일정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서 소말리아 해적 공격까지 더해지며 해상 운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물류의 동맥인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타격을 받았다.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들자 파나마 운하 당국은 하루 선박 통과 횟수를 줄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컨테이너 운송 정보 서비스인 세네타에 따르면 5월 16일 아시아와 미국 동부 해안간 현물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에 5천584달러였는데
이는 작년 2천434달러의 두 배 이상이며, 아시아 북유럽 노선 간 40피트 컨테이너 요금은 4천343달러로 작년 1천456달러의 3배가 됐다.

전문가들은 홍해 사태가 우선적으로 풀리지 않고 성수기 (가을, 크리스마스등) 를 맞이하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출처: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81 이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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