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구의 주인인가? 아니면 파괴자인가? 종종 듣는 이야기 입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데 날씨가 주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사람, 동물, 식물, 물고기등 영향을 안 미치는 곳이 없습니다.
즉 기후/ 날씨는 지구에 있는 모든 개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2000년대들어서는 폭주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인간 생존이 위협 받는 상황이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주는 상황으로 끌고 가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것 입니다.
즉 인간이 기후를 폭주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멸종' 현실화되나. 극심한 기후 변화가 기다리는 지구_서울신문제공
우리는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석탄/석유/ 전기/ 가스 등을 써서 공기, 물을 데우거나 차갑게 하면서 살아갑니다.
또한 뭔가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려면 또 석유/ 석탄/ 나무/ 철/ 고무/ 광석등을 캐내고 가공하고 조합해서 뭔가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대기, 공기, 수질, 소음 오염을 만들고 이는 다시 인간을 괴롭히는 것들이 되었습니다.
산업혁명을 통해 대량생산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오염 이야기가 폭염, 폭우, 가뭄, 폭설, 초강력허리케인등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왜 지구는 아플까? 아마도 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진단에 이의를 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우리는 지구를 파괴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도 없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천이 늦어 지고 있으니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지구를 지키는데 일조를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먹지 않고 생산을 안하면서 살수는 없을 것이니 발전된 기술과 역량을 총 집결하여 오염체를 줄이고 관리하고 유한한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인간과 지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겠습니다.
1. 대기 오염: 공장, 발전소, 자동차 -->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2. 수질오염: 기름, 오물, 음식물, 폐수
3. 토지오염: 화학물질, 플라스틱, 폐기물, 비료, 농약
하루 아침에 뭔가 변하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구 구하기 Project' 는 지금도 버려지는 Waste 를 어떻게 Recycling 할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합니다.
Scarp 을 다시 에너지 / 원료 / 자원으로 바꾸는 월딩은 Scrap 운송의 전문가 입니다.
Scrap / Recycling industry 와 물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upload 하겠습니다.
